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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 년도별 정리(고려 ~ 조선 18C)
    공무원/한국사 2021. 11. 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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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6) 일리천전투가 일어나 고려가 승리하고 후백제가 멸망하게 됨 -> 고려가 후삼국을 통일함

    (942) 태조 때 거란강경책으로 거란이 보낸 선물을 다 버려버리는 만부교사건이 일어남

    (947) 정종(945~949) 때 거란침입을 대비하여 광군을 편성하여 통수부로서 광군사를 개경에 설치함

    (958) 광종(925~975) 때 쌍기의 건의로 과거제도 실시

    (962) 광종이 송과 국교를 수립함

    (963) 광종이 송의 연호를 일시적으로 사용함

    (976) 경종 때 시정전시과 실시함

    (993) 1차 거란침입(서희,강동6주)

    (998) 목종 때 개정 전시과 실시함

     

    [11C]

    (1009) 강조의 정변

    (1010) 2차 거란침입

    (1011) 거란 침입 격퇴 염원으로 초조대장경 조판(~1087)

    (1018) 3차 거란침입

    (1019) 강감찬의 귀주대첩으로 거란을 격퇴

    (1029) 거란침입을 막기 위해 나성을 축조함

    (1033) 덕종이 천리장성을 축조하기 시작함

    (1044) 정종(1034~1046) 때 천리장성이 완성됨

    (1073) 교장도감에서 교장 조판

    (1076) 문종(1046∼1083)이 경정전시과 시행, 녹봉제 실시

     

    [12C]

    (1104) 윤관이 별무반 조직(신보군+신기군+항마군)

    (1107) 여진정벌 -> 동북9성을 축조

    (1109) 동북9성 반환

    (1115) 여진이 금나라를 건국

    (1125) 거란 요가 멸망하고 금이 고려에 사대관계를 요구

    (1126) 사대관계를 이자겸이 수용, 반대하는 측근세력 때문에 이자겸이 척준경과 함께 난을 일으킴 -> 인종이 척준경을 회유하여 이자겸을 제거하고 난을 진압

    (1127) 15개조 유신령을 인종이 반포함

    (1128) 묘청이 서경천도를 주장하고 서경에 대화궁과 팔성당을 건립하지만 개경파의 반대로 중단

    (1135) 묘청의 난을 일으킴

    (1145) 김부식이 삼국사기 편찬

    (1170) 무신정변(경인의 난)을 일으켜 의종을 폐위하고 명종을 옹립시킴

    (1173) 김보당의 난

    (1174) 교종 승려의 난 = 흥왕사의 난, 귀법사의 난 / 조위총의 난

    (1176) 망이망소이의 난

    (1182) 전주 관노의 난

    (1193) 김사미효심의 난(최대 규모의 농민봉기), 이규보가 동명왕편 편찬

    (1196) 최충헌이 집권(~1219)

    (1198) 만적의 난(최초의 신분해방운동)

     

    [13C]

    (1202) 이비패좌의 난 (신라부흥운동)

    (1215) 고종 때 각훈이 해동고승전 편찬

    (1217) 최광수의 난 (고구려부흥운동)

    (1219) 최우가 집권, 강동성전투

    (1225) 압록강에서 몽골 사신 저고여를 피살

    (1231) 몽골 1차침입(살리타), 귀주성전투

    (1232) 몽골 2차침입, 몽골과의 장기 항쟁을 위해 강화도로 천도, 용인처인성전투에서 승려 김윤후가 살리타를 사살, 대구 부인사에서 보관중인 초조대장경 소실

    (1234) 최초금속활자 상정고금예문을 편찬

    (1235) 몽골 3차침입. 황룡사9층목탑 소실

    (1236) 재조대장경조판(~1251), 향약구급방

    (1237) 담양 이연년 형제의 난 (백제부흥운동)

    (1253) 몽골의 5차침입

    (1254) 몽골의 6차침입

    (1270) 무신정권 종결, 개경환도하면서 몽골에게 굴복, 삼별초의 항쟁 시작(~1273)

    (1271) 원종이 녹과전을 임시로 실시함

    (1273) 삼별초가 제주도에 탐라총관부 설치

    (1274) 충렬왕 때 일본 원정을 위해 정동행성을 설치하고 1차로 원정 나감

    (1281) 정동행성을 중심으로 2차 일본 원정에 동원, 충렬왕 때 일연이 삼국유사 편찬

    (1287) 충렬왕 때 이승휴가 제왕운기 편찬

     

    [14C]

    (1317) 충숙왕 때 민지가 본조편년강목 편찬

    (1351) 공민왕 즉위

    (1359) 홍건적 1차 침입

    (1361) 홍건적 2차 침입

    (1376) 홍산대첩(최영)

    (1377) 최무선의 건의로 화통도감 설치하여 화포를 제작함, 우왕 때 청주 흥덕사에서 직지심체요절 조판

    (1380) 진포대첩(최무선)

    (1383) 관음포대첩(정지)

    (1388)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을 해서 최영을 제거 하고 우왕을 폐위 하고 창왕을 즉위시킴

    (1389) 쓰시마섬 정벌(박위), 이성계가 창왕을 폐위시키고 공양왕을 즉위함

    (1391) 이성계가 삼군도총제부를 설치, 급전도감 설치, 권문세족의 토지를 몰수하여 농민에게 분배하고 과전법 실시

    (1392) 이성계(~1398)가 권문세족과 온건파사대부를 제거하고 국왕으로 추대되면서 개경에 도읍을 두고 조선을 건국

    (1393) 의흥삼군부 설치

    (1394) 도읍을 한양으로 천도

    (1395) 경복궁 건설

    (1398) 1차 왕자의 난 -> 정종(~1400)을 왕으로 추대

    (1399) 정종이 정치적 혼란을 피하기 위해 도읍을 일시적으로 개경으로 천도

     

    [15C]

    (1400) 2차 왕자의 난 -> 이방원이 왕으로 추대

    (1402)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룰 재적, 팔도도 제작

    (1418) 세종이 즉위하면서 의정부서사제 실시

    (1419) 세종 때 이종무가 쓰시마섬 정벌

    (1426) 3포개항(부산포,제포,엽포)

    (1441) 측우기

    (1443) 한글 창제, 계해약조(무역량을 제한)

    (1444) 공법: 풍흉에 따라 연분9등법, 토지 비옥도에 따라 전분6등법

    (1446) 한글 반포

    (1453) 단종이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김종서, 황보인 등이 국정 주도를 하는데 수양대군이 쿠테타를 일으킨 계우정난이 일어남, 수양대군이 김종서, 황보인, 안평대군 등을 숙청하면서 이에 맞서기 위해 반란을 일으키면서 이징옥의 난이 일어남

    (1455) 세조 즉위(6조직계제, 집현전폐지 사가독서제도폐지, 경국대전 편찬 시작, 유향소 폐지, 인지의와 규형발명, 동국지도 제작)

    (1466) 세조가 직전법 실시: 토지부족 현상 보완 목적, 현직관리에게만 제공, 수신전과 휼양전을 폐지

    (1469) 성종 즉위(홍문관설치, 독서당부활, 경국대전 완성, 사림듬용, 도첩제폐지, 유향소 부활 경재소 혁파, 관수관습제실시)

    (1470) 관수관급수조: 관청이 직접 농민에게 수조 후 관리에게 주는 방식

    (1498) 무오사화

     

    [16C]

    (1504) 갑자사화

    (1506) 중종반정으로 연산군 폐위되고 중종이 즉위

    (1510) 삼포왜란으로 중종이 비변사를 설치함

    (1512) 임신약조: 제포만 개항

    (1519) 기묘사화: 조광조와 대부분 사림이 제거됨

    (1543) 백운동 서원 건립

    (1544) 사량진왜변

    (1545) 을사사화

    (1547) 정미약조: 규정위반에 대한 벌칙을 강화

    (1555) 을묘왜변: 비변사 상설 기구화

    (1556) 명종이 직전법 폐지하고 녹봉제만 시행

    (1583) 니탕개의 난

    (1589) 정여립모반사건(서인과 동인의 대응)

    (1591) 건저의 사건

    (1592) 임진왜란(비변사 최고 권력 기구화) -> 부산진함락, 동래성함락 충주전투에서 패배, 옥포해전에서 승리, 사천포해전 승리, 당포당항포승리, 한산도대첩승리, 진주대첩승리

    (1593) 평양성탈환-> 행주대첩승리->한양수복->2차진주대첩->선조의 한양 복귀->휴전협상, 훈련도감 설치

    (1594) 속오법 실시

    (1597) 정유재란 -> 칠천량전투 패배->직산전투 승리->명량대첩승리

    (1598) 도요토미히데요시의 죽음, 왜군철수->노량대첩 승리, 이순신 죽음

     

    [17C]

    (1604) 사명대사를 파견하여 일본과 국교를 재개함

    (1607) 조선통신사 파견

    (1609) 기유약조: 부산포 개항

    (1623) 인조반정, 인조 즉위, 가도주군 사건

    (1624) 이괄의 난

    (1627) 정묘호란->정묘약조 체결

    (1633) 인조가 김육의 건의로 인해 상평창에서 상평통보를 처음 주조함

    (1635) 인조 때 영정법 실시

    (1636) 후금의 청 나라 건국하면서 금나라가 군신관계로 격상을 요구하면서 주전론이 거절하면서 병자호란이 발발 -> 청과 군신관계를 체결하는 삼전도의 굴욕을 맞보고 소현세자와 봉림대군과 척화론자들이 볼모로 청에 압송됨

    (1637) 숙종이 허적의 주장에 따라 여러기관에서 상평통보를 발행함

    (1654) 청나라에 조총부대를 1차 파병

    (1658) 조총부대 2차 파병

    (1659) 1차예송(기해예송) -> 서인(1년설,주자가례,신권강화론) 승

    (1674) 2차예송(갑인예송) -> 남인(1년설) 승

    (1680) 경신환국(허적의 유악사건)

    (1689) 기사환국(경종의 세자 책봉 문제)

    (1694) 갑술환국

     

    [18C]

    (1712) 숙종이 백두산 정계비를 건립

    (1728) 이인좌의 난: 경종의 죽음 배후에 영조가 있다고 주장

    (1729) 기유처분

    (1750) 균역법 실시

    (1762) 임오화변: 사도세자사건

    (1776) 정조 즉위(만천명월주인옹, 규장각설치,장용영설치, 초계문신제,문체반정,수원화성,고금도서집성수입, 금난전권확대했다가 폐지), 규장각설치

    (1791) 난전의 성장과 신해통공, 신해박해

    (1794) 문체반정

    (1795) 척사학교 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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